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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깨끗한 동안 피부 만들기] 꼭 알고 싶은 `솔로 탈출 비법`

사랑나누미 2009. 4. 20. 12:51
 

 

여기서! A씨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잘 보일 사람이 없어서 회사에 꾸미지도 않고 나간다는 것이다. 회사에 잘 보일 사람이 왜 없다는 것인가. 모든 사람이 다 잘 보여 하는 대상이다. 왜냐고? 정작 내가 회사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회사 사람들의 형, 동생, 친구들 중에는 내가 잘 보이고 싶은 이성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보았는가! 왜 평소에 꾸미고 다녀야 하는 것인지……내가 호감이 가는 상대를 찾으려면 누구에게나 호감 받을 수 있는 나 자신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고 헤픈 남, 여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를 소개해 주어도 "정말 소개시켜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평소의 행실에 각별히 신경 쓰라는 얘기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고 집에서나 볼법한 패션으로 출근한다거나 방금 일어난 듯한 맨 얼굴로 외출하는 경우, 회사건 학교건 어디에서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누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이것은 패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평소의 말투, 행동 모두가 나의 호감도가 달라지는 주요 원인이 된다.
주변에 사귈만한 사람이 없다면, 소개라도 받아야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러면 소개시켜줘도 욕 먹지 않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며라. 잡지책을 뒤져서 요즘 패션을 공부하고, 피부관리는 물론 평소의 행동 또한 조신하고, 젠틀하게! 나의 진정한 반쪽이 생길 때까지 나를 놓아서는 안 된다. 무조건 신경 써라.

"그렇지 않아요?"
"맞아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맞장구 쳐주는 것만큼 기분 좋은 대화법은 없다.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 주고, '맞아요.' '정말 그래요' 라는 대화법으로 상대방 이야기를 동조해 주면, 말하는 이의 기분은 UP! 나의 호감도는 UP! UP! UP!

자신감과 잘난 척은 엄연히 다르다. 그러나 자신의 장점을 너무 부각하고 싶은 나머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잘난 척을 해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장점은 내가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남이 알아주는 것이다. "나의 장점은 이런 것이야." 라는 말보다 "너는 이래서 참 좋아."라는 말을 듣는 것이 훨씬 듣기 좋은 말 아닌가? 잘난 척 좀 그만하자~

이름을 중간중간 자주 불러주면, 상대방을 자신에게 집중시킬 수 있을 뿐더러 경계심까지 풀어 주어 친밀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하든 정보 습득은 필수사항이다. 소개팅 자리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공통된 화젯거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정보를 파악해 가야 한다. 주선자를 통해서 그의 직업, 가족관계, 성격, 이상형 정도는 기본적으로 파악해 두는 것이 좋고, 평소 관심 있는 분야나 취미도 알아두어 상대방과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아." 라는 말과 행동은 절대 금지!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죠?" 보다는 "저는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데, 취미가 어떻게 되세요?" 라는 말로 상대방의 관심을 이끌어 내자.
잘난 척은 정말 꼴불견이지만, 적당한 상황에서의 알맞은 '척'은 상대방의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 된다.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싶다면, 여성은 청순한 척, 깔끔한 척, 착한 척을, 남성은 듬직한 척, 자상한 척, 배려심 많은 척 해라. 그러나 지나침은 금물! 특히나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은 절대 피해야 할 3척들이다.
또한 첫 만남에서 너무 솔직해 질 필요는 없다. "저는 자상한 타입이 아니에요." 라는 말보다는 "저는 여자/남자 친구가 생기면 참 자상하게 잘 해줄 것 같아요." "저는 저의 성공을 위해서 꾸준히 준비해 오고 있는 것이 있어요." 등 상대방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고, 자신이 발전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말이 필요하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이런 속담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이 예뻐도 웃는 것에 인색하면 호감은 커녕 건방지다는 말만 들을 뿐이지만, 얼굴이 못생겼어도 방긋~ 방긋~ 잘 웃으면 왠지 모르게 나의 기분이 좋아지고, 그 사람을 한번 더 쳐다보게 되어있다.
그렇다고 푼수같이 푸하하하하~ 이렇게 웃는 웃음은 제발 사양하겠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게 미소짓는 얼굴이 제일 좋다.
내가 무심결에 할 수 있는 건방진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턱을 괴고 앉아 있거나, 팔짱을 끼고 대화를 한다거나, 말을 할 때 입을 가리고 얘기하는 것이다. 내 말이 지루해서 지금 턱을 괴고 앉아 있는 건가? 내가 그렇게 하찮아, 팔짱을 끼고 대화 하게? 그리고 답답하게 입은 왜 가리고 말하니!
어느 자리에서건 쌍방간의 균일한 대화를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센스있는 사람이다. 내가 어제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서, 내가 오늘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서, 사람들을 앞에 앉혀놓고 내 얘기만 주저리 끝도 없이 해대는 것은 정말 반감사기 좋은사람 1순위이다.
또한 상대방은 앞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응, 그래, 그랬구나, 라는 단답형의 말뿐이 안 하는 당신은 더 심해~ 그리고 중간에서 말 가로채기, 말하고 있는데 딴청 피우기 등은 정말 예의 없는 행동으로 다시는 얘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낙인 찍힐지도 모른다.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그게 바로 호감 가는 남/여가 되는 비법이다.
소개팅 자리에 나갔을 때, 상대방과 나와의 거리는 75cm가 가장 적당하다. 너무 가까이 앉아 고개를 들이밀면 느끼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므로 피하고, 너무 떨어져 앉아 있으면 관심 없다는 표현이 될 수 있으므로 75cm의 거리를 유지하자.
* 남성들 - 어디 갈래요? 뭐 먹을래요? 제발~ 묻지 말자, 리드를 하란 말이다.

* 여성들 - 만나자 마자 연봉, 학벌, 직업에 대해 물어봐? 대놓고 조건 따지는 여자, 정말 싫다~

* 남성들/여성들 - 당신은 네, 아니오 밖에 할 줄 모르나? 아~답답해, 심심해서 어디 연애 하겠어?
'싱싱한 싱그러움과 생생한 생기를 뽐내자.'
계절의 시작, 봄날의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연애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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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치올씨는 기미, 주근깨, 여드름, 습진, 두드러기 등의 색소침착증을 완화해 주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하이치올씨의 주성분인 L-시스테인은 소염효소인 브로멜라인을 활성화시켜 염증을 가라앉혀주며, 피부대사를 촉진시켜주고,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여드름 자국을 치료해주는 효과도 있으므로 꾸준히 먹어주면 좋다.
출처 : ε♡з 깨끗한 피부 만들기 : 하이치올씨 프리미어 ε♡з
글쓴이 : 하이치올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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