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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깨끗한 동안 피부 만들기] 호감형 인간이 될 수 있는 비법은? 깔끔한 피부를 만드는 것!

사랑나누미 2009. 4. 20. 12:50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비호감 인간? 호감형 인간? 생활취업포털 사이트 파인드잡과 온라인 리서치 엠브레인의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주위에 비호감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87.5%의 사람들이 '있다'고 답했다.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어느 무리에서건 1~2명쯤은 '진상'이라 불리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던가. 그렇다고 그들 자신이 비호감 인간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 말인즉슨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비호감 인간일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안드로메다에서 왔다~ 보통 사람들과의 사고방식이 나와는 맞지 않는다.
그건 아니야, 이게 맞아~ 끝까지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편이다.
나는 돈이 많잖아~ 예쁘잖아~ 이거 일 내가 다 한 거잖아~ 나는 생색내고 싶어 죽겠다.
저 사람은 저래~ 이 사람은 이래~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기 좋아한다.
딸랑~ 딸랑~ 직장상사에 대한 무조건적인 아부는 필수조건이다.
있잖아~ 그래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내 얘기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하 호호~ 이것은 나와 거리가 멀다. 나는 무표정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
어쩌냐~ 상대방이 실컷 고민 상담을 하고 있는데, 딱히 해줄 말이 없다.
비호감 인간들은 끝까지 비호감이다. 도통 바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왜? 주변 사람들이 얘기를 안 해줄 뿐더러 간접적으로 돌려 말하면 기분 나빠하고, 도려 그 사람의 단점을 찾기 바쁘기 때문이다. '너는 뭐 그렇게 잘났어?' 이런 식이란 말이다.
흔히 '끼리 끼리 논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성격이 비슷한 사람끼리 몰려 다닌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어느 한 무리에 있어서 누군가가 자기와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그 사람과 더욱 각별한 친밀감을 형성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있다. 그저 겉으로만 대할 뿐 진심을 섞으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격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진심이 나오지 않는데, 자신의 무리에 비호감 인간이 섞여있으면 어떨까? 이럴 때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사람'으로 간주해 버리고, 그를 의무감으로 대하거나, 그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되도록 마주치지 않으려고 한다.
비호감 인간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도 그 사람을 고치려 하기 보다 피하려 든다. 만약, 나의 고민과 행복을 진심으로 함께 얘기 나눌 직장동료나 친구가 없다면 위의 항목들을 체크해 보기 바란다.
그렇다면, 대체 호감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어야 할까?
내가 누구보다 잘났다는 생각이 들어도 자신의 입으로 떠들지 말아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나 직장생활에 있어서 윗사람에게 잘 보인답시고 나의 재능을 지나치게 과시하거나 말로써 포섭하려 든다면 오히려 역효과! 윗사람에게는 100%의 재능을 보이기 보다 10%정도의 채워주고 싶은 면을 남겨두고, 조언을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이는 편이 훨씬 낫다.
또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불평불만 없이 일하다 보면 나 자신보다 남들에게 먼저 인정 받을 것이다.
또한 지나친 아부는 동료들과 윗사람도 눈치챌 수 있을 뿐더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껌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적당히 해야 한다. 지나친 딸랑~ 딸랑~은 당신의 인간관계조차 딸랑~이거? 정도로 떨어뜨리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생색이라는 것은 절대 금물!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해냈다고 해도 생색내지 말아라. 모두가 인정하고 있을 터이니! 회사생활은 모두 함께 하는 것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혼자 튀려고 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말이나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말은 아끼지 않고 하는 것이 좋다. 동료나 친구가 좋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면 배가 아프더라도 '잘 했다'는 말을 해주고, 만약 비판이 필요하다면 꾸짖는 방식이 아닌 조언과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말로 대신하라. 반대로 나의 실수로 비판 받아야 할 상황이 온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라. 또한 부정적이고 차가운 말, 뒷담화 등은 자신에게 마이너스 효과뿐이 줄 수 없으므로 절대 NO!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맞장구! 상대방이 실컷 얘기하고 있는데, 단답형으로 대답하지 말아라. 적당한 맞장구는 당신을 얘기 나누고 싶은 존재로 급부상 시켜 줄 것이다. 그러다 보면 당신의 주변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진심을 나누게 되는 상대도 생겨날 것이다.

친구들과의 모임에 항상 나가겠다고 약속 했던 M양, 그러나 그녀는 99%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말이라도 안 하면 실망이라도 덜 할 것을……항상 말만 잘한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신뢰도를 깎는 짓은 하지 말아라. 다음 번의 약속 모임에는 당신에게 연락조차 안 할지 모른다. 그러다 보면 당신의 인간관계는 바닥을 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처음부터 하지 말고, 약속을 했다면 반드시 지켜라.
살다 보면 우울한 일들이 너무 많이 있다. 그러나 우울하다고 해서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다 보면, 어느덧 주변에는 사람이 없다. 왜? 우울 바이러스는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져서 덩달아 기분이 다운되기 때문이다. 반면 명랑, 쾌활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그만큼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다. 함께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웃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호감은 예쁜 얼굴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밝은 표정과 환한 미소는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껄렁한 자세, 삐딱한 자세 등은 상대방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비호감을 형성 한다. 반면, 바른 자세는 상대방에게 말끔한 인상을 심어주기 좋다. 그러므로 어깨와 허리는 곧게 펴고, 배와 턱은 집어 넣고, 정면을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라.
공감은 말, 생각, 감정이 통하는 것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지금의 내 상황이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알아주는 사람이야말로 상대방에게는 가장 좋은 인맥으로 통한다. 서로간의 공감대가 없으면 답답하고, 이질감이 형성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그러므로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를 갖는 것이 좋다. 무리가 추구하는 목표와 일, 취미, 가족 등에 흥미를 가지고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런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내가 그 누구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상대방은 누구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라. 그러므로 나의 말만 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하고, 진심으로 조언할 수 있는 자세를 길러야 하고, 사회는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호감형 인간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비법은? 바로, 깔끔한 피부를 만드는 것! 맑고 투명한 피부는 자신감을 북돋아줄 뿐더러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 더 받을 수 있는 중요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피부 가꾸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광동제약의 하이치올씨는 습진, 여드름, 두드러기,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증을 완화해 주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므로 꾸준하게 챙겨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매일 하는 비누칠, 그러나 비누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비누 하나로도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는데 말이다.
광동제약의 자하수 비누는 1.5%의 태반(porcin placenta) 농축액과 천연한방 추출물 및 천연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할 뿐더러 세안력 향상과 영양공급에 효능을 보인다.
그러므로 매일 자하수 비누로 얼굴을 닦아주는 습관은 피부미인을 뛰어넘어 호감형 인간으로 탈바꿈 시켜주는데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출처 : ε♡з 깨끗한 피부 만들기 : 하이치올씨 프리미어 ε♡з
글쓴이 : 하이치올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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