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용

점심으로..

사랑나누미 2024. 11. 24. 15:54

오늘 점심은 회 한 접시와 과메기를 먹었다.

 

신랑이 수산물시장에 가서 사왔는데 많이 사와서 너무 배부르게 먹어 저녁은 안 먹어도 될 정도이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서 다들 기분 좋게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었던 것 같다.

 

배불러서 졸려서 잠깐 낮잠이라도 자야겠다.